대한 정의 (Bentham, Mill)
(공리주의에게 있어서 선의 의미는 행복의 의미이다. )
첫째, 인간행동의 결과에 의해서만 옳고 그름이 판단되어져야 한다. (행위 공리주의)
둘째, 결과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유일한 기준은 그 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다.
(규칙공리주의)
셋째,
칸트적 이성도 아닌 인간의 감성에 있다.
-행복에서 고통을 뺀 쾌락(공리)를 극대화하는 것
-유용성의 원리(principle of utility)
공공의 복지증진을 통한 공동체의 행복->’목적론적 윤리설’
-왕후나 귀족, 시민 모두 각각 한 사람으로 계산된다 평등주의적
고통과 행복을 계산하여 도덕체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가치가 충돌시 가장 좋은 결과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므로 갈등할 여지가 없다.)
* 단점 : 결과를 중심으로 도덕적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행위의 일관성이 없다.
(심하게 말하면, 자기 이익에 따라 이렇게도 갔다가, 저렇게도 갔다하는 카멜레온 적인 인간형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규칙
● 성실
사람 간의 신뢰도가 높고 명예로운 약속을 의미한다. 간호사는 특히 환자에게 성실해야 한다. 신의는 약속, 동의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공약 등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믿음은 어떤 관계에서나 진실을 만들에 내는 힘이다.
● 정직
진실 말하기 또는 거짓말하지 않기 등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