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체의 제작 후 24~48시간 경과 후에 몰드를 빼낸다. 20±3℃의 온도에 저장하여 양생한다.
3-2 공시체 파괴 시험과정(압축강도측정시험)
① 공시체는 3개 이상, 습윤 양생을 한 공시체는 양생실에서 꺼낸 즉시 시험하여야 한다.
② 시험전 공시체의 지름을 최소 0.25mm까지 측정한다.
③ 공시체를 습윤
강도시험방법, 보의 절편에 의한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시험 방법,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시험 방법 등이 있다. 콘크리트로부터 절취한 코어 및 보의 강도시험 방법은 실제의 구조물에 사용한 콘크리트의 강도를 조사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것이나 공시체를 절취하는 것이 복잡하고 반드시 만족한 결과
강도를 구할 경우만 유효하다.
다른 전단시험과 비교해서 안전한 값이 얻어 질 수 있다.
이전에는 일축압축시험을 단순 압축시험이라고 하여 점토의 강도를
아는데는 간단히 시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축압축시험은 점성토에 적용해야 하고, 일축압축시험에서의
공시체는 구속이 없기
공시체시험압축강도가 설계기준강도보다 작게 나온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공시체의 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크게 재료, 배합, 시공, 시험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장 큰 오차의 원인으로 작용한 요인은 시험이다. 공시체를 제작할 때 제작방법 미숙으로 인해 공시체 몰드에 콘크리트를 채
시험기의 하중 중심과 공시체의 중심을
정확하게 일치시키며, 하중은 충격을 주지 않도록 일정하게 매초 2~3kgf/㎠의
하중속도(φ15X30cm, 원주공시체의 경우 300~500kg/s정도)로 가하는 것을
표준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하중속도가 클수록 콘크리트 강도는 크다.
파괴강도의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