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건설을 제안하여 왔으나 우리나라의 정서상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그동안 추진이 미루어져 왔다. 기업도시 개념이란 개발단계와 계획부분부터 기업이 참여하여 민간이 주도적으로 개발과 운영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국가를 중심으로 추진되던 관광개발 부문에 관광레저형
<<한방 휴양 관광지>>
◆ 해수와 모래, 그리고 약초와 허브를 이용한 한방 스파/ 온천/ 찜질 시설
태안 해변에 호텔, 콘도, 대규모 한방 스파 시설 등을 조성하여 도시관광객 및 외국 관광객 유치한다.
- 태안의 모래를 이용한 모래찜질
태안은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신두리 해안 사구가 있을 정도
도시 조성토지의 30%를 직접 사용해야 한다.
(2) 지식기반형
연구․개발․초기상품화 등 Science-Park형 도시로 규모는 최소100만평 이상이어야 하며 가용 토지중 주된 용도로 30%이상이 이용해야하며, 시행자가 기업도시 조성토지의20%를 직접 사용해야 한다.
(3) 관광레저형
관광․레저․
태안지역을 다루었다. 태안은 작년 겨울에 기름유출사고로 인해 지역 전체가 침체 되는 등 상당히 큰 문제를 겪어 왔다. 하지만 태안은 사고의 휴유증을 극복하고 그 전부터 계속 추진해오고 있는 태안의 기업형 레저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침체된 지역을 살리고 또한 그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끌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