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위한 축제가 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관 주도형은 일방적이고 전시효과적인 면이 강하고, 민간주도형인 경우 적은 예산(불규칙한 예산배정)과 민간재원 예산이 불가능하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축제가 환영받는 것은 바로 축제가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경제적파급효
축제의 메인테마로서 방문객들의 참여 동기를 유발시키는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
- 상설 운영 (09시 - 19시)
- 장소 : 낚시광장(8,300평)
- 1인 1평 확보시 총 8,000명 동시수용 가능
- 고등생 이상 일반의 경우 1만원 접수시 5,000원 상품권 제공(지역화폐)
산천어
루어낚시
- 상설
지역주민 참여가 아닌 관주도형 축제 남발로 인한 상부 하달 식 축제계획 또한 비전문가에 의한 축제조직의 구조적 취약함과 장기적 계획부재, 일회적·획일적인 이벤트성 행사로 인한 예산과 시간의 낭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부족과 참여방식에 대한 논의 부족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축제가 증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는 명칭만 다를 뿐 내용은 대부분 획일성을 띄고 있어 소비성 잔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994년 260여개에 머물러 있던 축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은 축제의 사업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시행했다기 보다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치적이나 이벤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