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을 기본으로 하며 우리는 해양관광 상품개발이 아니라 활성화방안에 이번 과제의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해양에 인접한 지역을 찾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해양에 인접하면서, 해양관광이 가능하고 해양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려는 많은 도시들이 있었는데, 그 중 여수시는 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격조높은 문화도시의 개발 수립에 방향을 맞추었다.
레포트의 방향
도시기본계획의 검토와 경주와 여수의 지역개발 현황을 알아 보고 각 지역의 용도별 규제현황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한도안에서 어떤부분이 조정되어졌는지를 비교하여 지자체에 대한 비
지역 자치단체(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영암, 무안, 신안, 함평, 영광) 등을 공간적 범위로 설정하고 있으며, 수산자원 개발, 해수자원 이용, 항만 및 해양교통시설 확충과 에너지 개발, 해양관광개발과 내록의 연계방안, 해양환경 보전 등에 중점을 두
시설 등으로 약 4,75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계획하고 있었다. 2008년부터 이에 근거한 민자유치 계획이 추진되었지만 엑스포 개최가 1000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까지도 민자유치 현황은 지지부진 했으며 각계에서 졸속 개최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고 조직위와 여수시 사이의 신경전 또한 이러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