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박람회의 민자 유치 방식과 그 문제점 -수요 예측 실패와 사후 이익 창출 방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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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수 세계 박람회의 민자 유치 방식과 그 문제점 -수요 예측 실패와 사후 이익 창출 방안을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개최
2. 이론적 논의



Ⅱ. 본론1
-여수 세계 박람회의 현상 진단과 문제점 제기

1. 여수 세계 박람회의 전반적인 민자 유치 과정
2. 여수 세계 박람회의 사전 수요 예측 실패
3. 민자 유치의 최종적 상황과 문제점



Ⅲ.본론2
-반성 및 대안제시

1. 관람객 수요 예측 실패에 대한 반성
2. 여수 엑스포 사후 이익창출 구조에 대한 대안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1.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개최
지난 5월 12일 2007년 11월 27일에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12년 엑스포 개최지가 여수로 결정 된지 1629일 만에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여수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이번 여수 엑스포 개최로 전국적으로 생산 12조 2,328억 원, 부가가치 5조 7,201억 원, 고용 7만 8,833명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엑스포에 전시된 제품과 기술 및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 공연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엑스포 개최 결과로 여수 지역이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종합 휴양 관광지로 자리 잡고 남해안 일대 새로운 동북아의 관광지로 부각될 것이라는 경제외적 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엑스포가 개최되기까지는 수많은 논란과 문젯거리가 있어왔다. 그 중에서도 본 그룹이 주목하고자 하는 현상은 엑스포 개최지가 선정되고 난 후 있었던 민자유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다. 여수 엑스포 지원에 있어 정부의 태도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게 됨에 따라 전라남도와 여수시 측에서는 민자의 적극적인 유치가 꼭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당시 위원장은 장승우)는 건설기업 및 금융기관, 부동산개발업체, 로펌, 투자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자유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당시 조직위가 잠정적으로 결정한 민자유치사업 대상은 기업관, 행사 및 이벤트 시설, 마리나, 유비쿼터스 운영시스템, 종사자 주거단지, 숙박시설 등으로 약 4,75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를 계획하고 있었다. 2008년부터 이에 근거한 민자유치 계획이 추진되었지만 엑스포 개최가 1000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까지도 민자유치 현황은 지지부진 했으며 각계에서 졸속 개최라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고 조직위와 여수시 사이의 신경전 또한 이러한 상황에 부채질을 가하는 꼴이었다.
엑스포가 개최되고 난 후에도 논란거리는 끊이질 않는다. 이번 여수 엑스포의 목표는 사람과 바다·연안이 함께하는 박람회, 감동과 참여의 박람회,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체험의 박람회, 국제적 협력과 평화의 박람회, 그리고 이를 토대로 사후활용에 성공하는 박람회이다. 하지만 엑스포 시설을 이용한 구체적인 수익 모델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사후활용을 위한 방안 또한 구체적이지 못한 뜬구름 잡는 소리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사전 수요 예측과는 다르게 하루 평균 관람객이 그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벌써부터 적자 박람회가 아니냐는 목소리도 일각에서 들려오고 있다.



2. 이론적 논의
민자유치 방식에는 BTO(Build-Transfer-Operate), BTL(Build-Transfer-Lease), BOT(Bulid-Operate-Transfer, BOO(Build-Own-Operate) 등 다양한 민자 유치 방식이 있다. 초기 여수 엑스포의 민자 유치 방식은 BTL 방식이었다가 장승우 조직위원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하면서 새로 부임한 강동석 조직위원장이 민자 유치 방식을 기존의 BTL 방식에서 BTO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민자 유치를 함에 있어 BTL 방식과 BTO 방식은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 확연히 다른 수익 구조 상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두 방식의 차이는 아래 그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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