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등장했다. 그것이 바로 현대카드M이다. 다른 카드사들이 몸을 최대한 움츠리고 있는 요즘 같은 불황에 현대카드는 다른 회사의 두 배 이상의 광고비용을 들여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또한 미니M과 영화를 이용한 광고 등 나오는 TV광고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급변하는 금
광고란?
게쉬탈트 심리학
완성되지 않는 광고 광고를 완성하려는 심리 자극 관심도 높임
타이 인(tie in) 광고
‘좋은사람’편
Copy : 아…멋지다. 저차 내꺼야…너 없잖아 아직도 몰라. 현대카드미니엠. 캇..죄송합니다.
‘첫사랑’편
Copy : 우와..오빠 나 태
카드이용가치를 높이고자 하였다. 그리고 현대카드 고객성향 분석을 통해 신용카드 이용자는 즉각적이면서 다양한 혜택을 원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03년 5월 ‘현대카드M’이란 브랜드 네임으로 재론칭을 시행하였는데, 재론칭된 ‘현대카드M’은 지불한 것 이상으로 보답받
1.제품 설명
1)광고할 제품: 현대Y카드
2)현대 Y카드란?
현대M카드의 ‘알파벳 마켓팅’에 속하는 카드 종류로, Y는 Youngth의 약자이다. 이는 Y의 사용 대상자가 청소년(중학생-고등학생)임을 말하는 것으로 기존의 알파벳 마케팅과 중복되지 않는 새로운 신 개념의 카드이다.
3)현대 Y 카드를 선택
카드업계의 수익성 악화와 유동성 문제로 인해 카드사들은 긴축 재정 운영을 통해 상품광고를 줄이고 신상품 개발도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카드는 금융당국과 경쟁업체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고민 끝에 차별화된 상품개발의 일환으로 현대카드M을 출시하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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