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업계에서 주목받는 카드가 등장했다. 그것이 바로 현대카드M이다. 다른 카드사들이 몸을 최대한 움츠리고 있는 요즘 같은 불황에 현대카드는 다른 회사의 두 배 이상의 광고비용을 들여 적극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
광고에 대한 그의 생각은 지금도 광고인 들에게 하나의 진리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나쁜 광고의 기준이 되는 여러 가지 중에서도 좋은 광고가 되기 위한 근본적인 진리에 어긋나는 광고를 나쁜 광고로 정하기로 했다.
#‘현대카드’를 나쁜 광고로 선택한 이유
멘트:열심히 일한 당신
현대카드 마케팅
Color Marketing
기존의 성별, 연령, 소속단체 등 기존의 획일적인 타겟마케팅과는 달리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어울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SWOT 분석
- 독특한 디자인
- 높은 포인트 적립률
- 현대계열사 활용
- 광고의 높은 인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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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수많은 신용불량자 양산과 기업간 출혈경쟁이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광고에 있어서도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이러한 카드시장에서 뒤늦게 출발하여 아직은 밝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대카드에 광고 전략에 대해 다시 한번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보고,
카드사들의
공격적인 영업, 치열한 경쟁
질적성장<양적성장
카드 발급수의 급격한 증가
2003년 카드시장
신용카드 산업의 부실
(수익성 악화, 유동성 위기, 정부규제)
카드 발급수의 감소
현대카드에게는 도약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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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현대[M]카드광고분석
기존 빅 모델 기용 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