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
롯데가 치고 나가자 한달 뒤 해태제과에서 「자일리톨 큐」를 내놓아 이제는 「자일리톨」 껌시장이 새롭게 형성되기도 했다. 해태 측은 한달만에 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 94년에 충치 예방 껌 덴티큐를 내놓으면서 껌시장에 기능성물결을 일으켰다. 동
우리나라 과자시장의 역사
1940년대 : 해태제과 ‘연양갱’(1945)
1960년대 : 크라운제과 ‘산도’(1961), ‘웨하스’
1970년대 : 농심 ‘새우깡’(1971)
동양제과 오리온 ‘초코파이’(1974)
본격적인 과자 붐! 맛, 포장, CM에 더욱 관심을 가짐
과자의 고급화
현
색상을
화려하게 설계하여 외관의 재미성을 높였다
해태제과
-1945년부터 만든 가장 오래된 장수 식품
-웰빙코드에 맞춰 호두를 넣은 연양갱 호두 출시
*촉촉한 양갱의 부드러움과 아삭한 호두의 조화*저 감미의 제품(기존양갱대비)*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호두의 첨가로 고급스런 제품
- 실패사례(실패원인)
97년 롯데제과는 충치예방과 맛(설탕의 감미와 동일하고 청량감이 우수)에 있어서 탁월한 자일리톨을 사용한 <자일리톨F>를 선보이게 됐다. 그러나 국내법상 식품에 대해서는 그 효능을 광고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단순 광고와 소극적인 홍보만으로 제품소개를 할 수밖에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