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은 자신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양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것은 첫 페이지부터 시작된다. 그는 또한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피라미드의 숫자가 666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가서 확인해 본 결과 그것은 666개, 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수, 가 아니라 673개로
*원작소설 <다빈치코드>
<다빈치코드>는 2003년 3월 첫 출간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약 7백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책이다. 평범한 교사이기도 했던 무명작가를 일약 '소설계의 빅뱅' 자리에 올려놓은 이 책의 인기비결을 언론은『다 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단체가 실존하는 교파이고, 소설에서 랭
보게 되고 성배의 단서를 생각해 보니 그곳이 그 단서와 딱 떨어지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성배를 찾는 원정은 막달라 마리아의 뼈 앞에 무릎을 꿇기 위한 원정이다’라는 구절을 생각하며 외경의 마음이 북받쳐 무릎을 꿇는다.
3. 다빈치코드의 내용분석
1)인물 분석
1) Musée란 무엇인가?
1.정의
라틴 파생어인 뮤지엄(museum)이란 용어는 15세기 이전까지 주로 철학의 토론 장소로서 사용되었으나, 이탈리아 피렌체(英 Florence)의 상인이자 골동품 수집가인 코시모 드 메디치(Cosimo di Medici: 1389-1464년 생존)의 손자 로렌초 드 메디치 (Lorenzo di Medici)의 진기한 수집품을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