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이 극히 적어 처음부터 버릴 것이 예상되는 가설. 귀무가정(歸無假定)·영가설(零假說)이라고도 한다. 통계적 가설검정에서 쓰는 수리통계학 용어로, 로널드 피셔(Ronald A. Fisher)가 명명하였다. 검정을 할 때 비교되는 2개의 표본집단(標本集團)의 결과차(結果差)가 확실히 조건차(條件差)가 있다고 생
표집 방법으로는 단순 무선 표집(simple random sampling), 대응 무선 표집(matched random sampling), 계통추출법(systematic sampling), 집락추출법 (cluster sampling), 층화추출법 (stratified sampling), 기계적 표집(mechanical sampling), 임의(편의적) 표집(convenience sampling) 등이 있다. 확률적 표집의 장점은 표집오차의 추정가능 :표본조
표집. 계통 표집. 체계적 표집, 유층화 표집 집략표집, 다단계표집, 군집표집 등이 있다. 비확률적표집은 이 비용이 적게 들며 진행과정이 간편하고, 오차의 추정 불가능하다. 그러나 표본조사결과 일반화하는데 제약 있고, 인위적인 추출과정으로 임의 표집, 할당 표집, 유의 표집, 눈덩이 표집 등이 있
비교, 종합, 판단 등의 형성 상태를 평가할 뿐만 아니라, 성격, 관심사, 태도, 가치관, 자아 인식, 성취 동기 등을 평가한다. 태도와 신념 역시 평가 대상이다. 예를 들어, 협력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인지적 영역의 평가이지만, 협력 상황에서의 태도는 정의적 영역의 평가에 해당한다. 정의적 영역의 평
양이 많아 조사 집계 과정에서 나오는 비표본 오차도 감안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표본을 모집하여 다른 복지에 관련되는 조사를 하고 통계치를 만들어 낸다. 이를 발판으로 복지 정책과 대안을 만들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본론에서는 확률표집과 비확률표집을 비교해 설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