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사업 환경분석 (SWOT)
<네이버>
Strength
- 국내 1의 포털사이트로서의 입지 (cf. google 1.4%)
- 한국의 도메스틱 사이트로서 기업과 문화, 언론사의 동맥역할 담당
(네이버는 검색결과를 양산 해내는 큰 P2P 컨텐츠 포탈 사업자인데 반해 구글은 자신을 검색SW인 EDGE 사업자로 국한 시켰다.)
서비스 1위인 네이버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사이트를 분석하여 보면 Google과 상반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소개될 Google은 현재 미국에서 제1의 검색엔진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지만 처음의 Google은 별다른 수익원을 찾지 못하는 검색엔진 중 하나였다. 이러한
Google은 한글 서비스를 2000년부터 제공해 오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Googl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에는 소규모 사무소만 둔 채 별도의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국내시장에서는 해외에서의 높은 검색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으로 그 저력만 높이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06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트래픽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털이 근본적으로 관문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그 관문을 통과하는 사람이 많아야 포털의 미디어적인 성격을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의 실현이 가능하다. 많은 사이트 이용자들을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는 초창기처럼 검색서비스나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