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미국, 일본, 홍콩을 중심으로 16개국에서 글로벌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 서경배 CEO의 주도하에 도전과 창조 정신으로 무장하여 지금까지 국내 최고의 뷰티헬스 기업의 자리에 올라 서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원래 뉴욕 진출을 위해 새로 만든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모레퍼시픽은 뉴욕 진출을 위해 새로 만든 브랜드였다. 뉴욕에서 이 브랜드가 알려지자 아모레퍼시픽은 7월 아예 회사명을 이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태평양은 순수지주회사 형태로 남아, 아모레퍼시픽, 퍼시픽글라스, 장원산업, 아모레퍼시픽제약, 에
아모레퍼시픽의 롤리타 렘피카"
"중국, 미국 등에서도 명품 화장품이라는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2015년 글로벌 톱10 화장품 회사로 도약을 준비 "
아모레퍼시픽 기업소개
1945년 태평양 창립
1980년대 초 생활용품시장 진출
1990년대 해외진출 시도
2006년 6월 지주회사체제 출범
현재 총 14개의
진출한 화장품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2년 현지 법인을 세우고 2003년에 직영 매장을 세우면서 아주 천천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에도 안착했다.
어떻게 보면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미국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 연구함으로써 기업의 국제화, 해외 직접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