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비아에 수출하는 업체 수는 총 575개사(2010년 기준)
현지 피해 상황
건설업체의 공사현장에 현지 주민들이 잇달아 난입
→ 45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고가 장비 약탈)다수 부상자 발생
→ 예정된 수출물량 선적을 보류하는 등 간접적인 타격을 받음
리비아사태 발발 후 주가가 12.79% 급락
효과가 있다. 경상수지도 무려 100달러 이상 악화될 수 있다.
둘째, 최악의 상황으로 유가가 200달러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다. 리비아뿐 아니라 세계 석유의 12%를 생산하는 사우디아라비아, 5.3%를 책임지는 이란까지 정치 불안 사태를 맞아 ‘오일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이 시나리오가 현실로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5&news_seq_no=1036578
자료: (글로벌 프리미엄 경제채널 SBS CNBC , [“리비아 진출 건설업계 ‘초비상’… 국내 금융시장 리스크 확대], 2월 22일 편집)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122474
2) 국제 유가 급등 (석유 가격 폭등 및 증시 하락)
있는 나라이다.
세계적인 시리아 전문가인 이타마르 라비노비치(Itamar Rabinovich) 미 뉴욕대학 교수는 그가 추천사를 쓴 어느 책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사태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시리아 사태는 지역적·국제적으로 중요한 측면을 지니고 있다. 시리아는 이란의 가장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