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계약 기준으로 세계 해수 담수화 플랜트 시장의 36%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로 이탈리아의 피지아(32%)와 프랑스의 시뎀(21%)이 두산중공업의 뒤를 잇고 있다.
한편 발전설비부문에서는 아레바와 GE-히타치 등 주요 경쟁사들은 지난 20여 년
간 신규 원전에 주기기를
○태양에너지 해수담수화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서는 크게 해수담수기, 열원으로 공급되는 단일 진공관형 태양열 시스템, 유체 구동펌프 등의 전원공급을 위한 PV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어 시스템과 해수담수기로 해수의 공급을 위한 해수 공급시스템으로 구성
○시간당 1톤의 담수량을 얻기 위해 가열
(5)사업분야
두산중공업의 핵심 사업은 발전설비부문(55%), 담수부문(15%), 건설부문(20%), 주/단조부문(10%)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원자력 분야
국내 유일의 발전설비 전문업체로서 원자력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소재, 설계, 생산, 시공, 시운전 및 서비스 부분까지 일괄 생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9001을 취득하였고, 계속해서 1995년 건설 분야 ISO 9001 인증서를, 1997년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취득했다.
두산중공업의 사업 분야는 크게 발전설비사업, 담수플랜트사업, 산업설비사업, 주단사업, 건설사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전설비
발전산업 - 그린에너지
지구의 온난화, 환경오염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기후 변화협약으로 인해 1차 에너지원으로서의 화석연료 사용이 제한되면서 소비자의 에너지효율 향상 요구와 경제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의 증대,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 등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두산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