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인 WinDS 3000™의 자체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제주 김녕단지에서 운전 중이며, 두산밥콕은 2009년 7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 버너설비의 순산소연소실험에 성공하여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발전소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두산중공업의 그린에너지를 향한 노력은 끊임없이
발전설비, 해수 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운반하역설비 등을 제작해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해수 담수화 플랜트 부문에서는 세계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한 명실상부한 세계 1위 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수력
1. 두산중공업기업소개
(1) 기업현황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수력 등 지금까지 총 300여기의 발전소를 건설했으며, 지금이 시간에도 국내는 물론, 미국, 인도,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60여기의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EPC 계약자로 발돋움하
두산중공업은 한국의 플랜트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1962년 창립, 발전설비와 각종 산업플랜트 설비의 공급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1962년 현대양행으로 출발해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바뀌었고, 1982년 세계 수준의 창원종합기계공장을 준공하였다. 그러다 1998
두산중공업은 발전 설비분야에서 고객서비스(CS) 사업의 확장, 전기/계장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함으로써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중공업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발전, 담수 등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