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세 선정 배경
♦ 기업들이 2008년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하여 다양한 “쥐” 마케팅에 나섰다
♦ 쥐 띠해를 맞이 하여 쥐 관련 상품들이 봇물 처럼 쏟아지고 있다.
(예부터 쥐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재물복을 많으 것으로 알려짐)
♦ 월트디즈니의 대표적 캐릭터 “미키 마
한국귀금속디자인상' 수상
5월 2002년 5월 한×중 수교 10주년 기념 , '2002년 KOREA Product Show"
주얼리 업계 단독 참석, 대한민국 마케팅 대상 활동사례 부문 유통혁신 우수상
6월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업무제휴
7월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동 협약체결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우수상품디자인(GD)상
중 하나인 디즈니사가 해외 진출에 있어서 왜 다른 결과를 낳았는지, 도쿄디즈니랜드의 성공과 유로디즈니랜드의 실패에는 어떠한 문화적/경제적/사회적인 차이가 있었는지 분석해본다. 나아가 한국디즈니랜드의 성공적인 도입과 정착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구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따라야 할 것이다.
문화는 이제 21세기 국가경쟁력의 결정적인 승부처가 되어가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산업자본주의를 대체하는 문화자본주의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문화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컨텐츠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해외마케팅과 홍보활성화를
Ⅰ. 서론
우리는 마케팅적 접근방법에 있어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하고 있다. 일찍이, John Naisbitt과Patricia Aburdene(1990)은 그들의 저서인 "Megatrends 2000"에서 '개인의 시대'(The Age of the Individual)의 도래를 예고했듯이 마케팅에서도 불특정 대중중심의 매스마케팅에서 특정의 개인 또는 집단을 중심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