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세 선정 배경
♦ 기업들이 2008년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하여 다양한 “쥐” 마케팅에 나섰다
♦ 쥐 띠해를 맞이 하여 쥐 관련 상품들이 봇물 처럼 쏟아지고 있다.
(예부터 쥐는 풍요와 다산의 상징으로 재물복을 많으 것으로 알려짐)
♦ 월트디즈니의 대표적 캐릭터 “미키 마
디즈니랜드를 개장하였다. 이 디즈니랜드의 개장에 가장 큰 도움을 얻었던 곳이 바로 ABC인데, ABC를 끌어들이면서 디즈니는 재정적인 후원 뿐 만아니라, ‘디즈니랜드’라는 텔레비전 쇼를 통해 많은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1966년 월트디즈니의 사망이후 디즈니는 침체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의 뒤
캐릭터를 좋아하게 된다. 따라서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도 캐릭터 산업이 큰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점도 캐릭터 산업의 경쟁력이다.
국내 캐릭터 산업은 외국에 비교해서 경쟁력을 갖출 정도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둘리를 시발점으로 하여, 국내
캐릭터 애니메이션 : 1908년 [파타스마고리]
o 최초의 캐릭터 제품 : 미키마우스 시계 [잉가솔기업]
o 디즈니 이후 일본의 개발로 세계 캐릭터 산업의 25% 차지.
o 애니메이션 부분에선 세계 시장 70% 점유
o 시장규모 약 13조원
o 유럽 : 25% 점유. 텔레토비, 바나나, 미피, 뽀삐 등
o 한국 : 아기공룡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