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교정 각막절제술(Phororefractive keratectomy, PRK)
중등도 이하의 근시와 가벼운 난시에서 선택하는 방법이다.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 중심부를 굴절이상 정도에 따라 일정한 두께만큼 절제하는 방법이다.
굴절교정 레이저 각막절제술은 국소마취를 하고 외래에서 시행한다. 동시에 양 눈을
이상, 원시 같은 굴절이상,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신경마비, 뇌간이나 뇌 이상, 시력의 저하, 유전적인 요인 같은 여러 가지 인자가 거론되고 있으나 어떤 한 가지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 이 아니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 의심할 수 있는 아이의 증상은 다
통해 뇌가 사물을 인식하게 된다.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이 있지만 또한 건강의 창일 수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의 경우 안구에 분포하는 혈관의 변화로 알 수 있으며, 또한 신경계 증상도 시력저하나 시야장애로 나타날 수 있고 눈 안의 부종으로는 뇌의 이상을 알 수도 있다.
이상된 당뇨병 환자는 거의 대부분이 시력을 상실하게 된다.
① 인슐린 의존형의 경우에는 매일 인슐린을 맞도록 격려해야 한다.
② 점자 촉각이 둔감해지므로 듣기 교재를 사용하여 학습능력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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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눈(안구) 시신경질환의 교육적 조치
1. 시신경염
근시, 원시의 정도를 나타내는 굴절력의 객관적 단위일 뿐이고, 시력이란 굴절이상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이 관여한 주관적인 단위이다. 예를 들어 근시나 원시가 전혀 없는 0 D라도 백내장이나 각막혼탁 등의 병이 있으면 시력은 0.1도 안나올 수 있다. 또한 -1.0 D의 근시가 있어도 시력은 0.7-0.8까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