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없고, 저자가 만든 단어이고,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투지 또는 열정으로 해석 할 수 있다. 사실 평소에 책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고, 초임 작가의 책을 잘 사지 않는 편이다 독서에 있어서 어느 정도 편식을 하는 이유는 책의 내용이 깊지 않거나 남이 만들어놓은 내용을 짜집
2. 내용 및 줄거리그릿은 저자가 처음 개념화 한 용어로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을 말하며 이는 성공한 사람들의 필요조건이라고 소개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이 그릿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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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느낀점, 시사점
이 책에서 나온 질문들을 통해 과연 나는 그릿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중국인이민 2세인 앤절라더크워스는 이 책에서 그릿이라는 개념을 통해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는 그 사람의 선천적인 재능보다 노력과 집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심리학적인 내용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한 이유는 앤절라더크워스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