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황분석
부동산 PF대출 부실로 인해 저축은행 및 건설업계의 피해는 전반적으로 막대한 상황임
문제발생추이
금융권 PF잔액의 약 15%를 차지하는 저축은행 연체 율이 증가되는 추세였음
대출 잔액이 2005년 말 6.3조원에서 2010년 말 12.2조원까지 증가. 전체 대출 자산에서 PF자산이 차지하는 비
PF대출시장 전체와 건설경기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더 우려할 만한 점은 시행사나 SPC가 PF만기 시 채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건설업체가 대금지급 의무(지급보증)를 부담하는 현 상태에서 건설업체 전체로의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기업평가(2010) 자료에 따
대출 위주로 영업하던 서민금고와 신용 업무를 취급하던 무진회사 등을 제도금융권으로 흡수하여 양성화 하였다.
사금융 양성화 및 서민금융편의를 위해 상호신용금고, 단기금융회사, 신용협동조합을 설립 * 국민은행도 무진회사가 합병하여 은행으로 출발 (1960년대) 저축은행은 발족 후 2차에 거쳐
대출사태
주택가격하락 이자율상승 등으로 대출받은 서민대부분이 이자상환능력이 없어 자산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 많은 주택이 압류 저당사태로 발전되고 이런 회사들은 저당 잡은 물건만 많이 갖고 있어 팔리지도 않고 해서 이회사도 자금압박을 받고 회사가 큰 은행으로 부터 빌린 돈을 (
사태
2000년대 중반 - 부동산활황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인기를 집계하는 투표계산기와 같고 장기적으로는 내재가치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는 체중계와 같다”
벤자민 그레이엄
M&A 및 예금자보호법으로 인해
저축은행 대형화
88클럽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
그로 인한 대규모PF대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