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의 인수합병 모색 및 기업 재구축을 통한 불필요한 비용을 막고자 할 때 기업의 부실예측이 유용하게 쓰인다.
(1) 재무제표분석 :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식. 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가장 정확하 게 반영
(2) 현금흐름분석 : 부실기업의 현금부족이나 현금창출능력 부족
기업의 수익률이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원인에 대하여는 분석하지 않았다.
이계원은 자기자본순이익률과 관련된 재무비율을 중심으로 하여 몇 가지 재무비율을 선정하여 기업부실의 예측력을 검증하였다. 검증결과, 자기자본비율과 예상하지 않은 재고자산의 증가, 현금흐름이 기업부실의 중
관련된 유동성위험,중도상환위험,금리변동위험,환율병동위험 등 다른 위험요소까지 측정하는 것은 아니다. 3) 신용등급은 증권의 잠재적 가격상승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전환사채의 신용평가라면 주식으로 전환이 되지 않는 것을 가정하고 채권부분에 대해서만 평가가 작용된다.
기업의 경영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이사회 등의 간섭을 배제하며, 부채계약을 위반하지 않기 위하여, 이익을 증가시키는 회계선택을 할 것이라 예측하였으나 오히려 순이익을 감소시키는 결론을 얻었다.
DeFond와 Jiambalvo는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하여 이익조정행위를 검증하였는데 재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