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정운에 대해서는 리더십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해지는데 한국 정보기관 전 고위관계자 증언
, 개인적으로 김정일의 마음은 3남 정운에게 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후계문제와 관련하여 김정일의 네 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김옥이 김정일의 셋째 아들인 정운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한 물
대외선전담당 제1부부장에 기용하였으며 이후 서기실 부부장으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리수용(리철)은 허담 외교부장 밑에서 의례국장을 담당하다가 발탁되어 스위스 등에 파견되어 김정일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로동당 청사
김정일 서기실
5)조직지도부와의관계
- 김정일정권 이후 후계자에 따른 북한 체제변화
현재 북한의 모습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체제와 정권유지를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체제 붕괴의 위험을 초래할지도 모르는 모순적인 내부 상황 구체적인 사례와 논리, 검증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위의 주장
김정일의 후계자로 김정운이 지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북한의 ‘3대 세습’이 순탄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북한 2차 핵실험이 후계구도 구축을 위한 수단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또한, 북한 내 권력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미사일 발사, ICBM 발사 움직임 등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가
후계자가 된다면 북한은 개혁, 개방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이 문제
① 김정은 후계체제의 안정화
김정은이 김정일과 함께 군 열병식에 참여하는 등 군 충성심을 유도하고 있
엘리트층의 권력핵심은 운명공동체로서의 충성심을 가지고 있음
당 조직을 정비, 인사개편을 완료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