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지 않는다.
나바르 왕 일행이 쾌락을 멀리하기로 맹세한 순간에 나바르에 도착하여 그들의 결심을 흔들리게 한다.
Lady Rosaline, Lady Maria, Lady Katharine 로잘린, 마리아, 카타린
프랑스의 공주와 함께 나바르 왕국을 방문한 시녀들
부플롯의 서민들
코스타드Costard
어릿광대 a rustic
바보역할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사건을 진행한다.
총 아홉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등장인물들은 모두 대합실이라는 공간에서 막차를 기다리던 중이다. 그들 각자 가는길, 인생관,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그들의 인생사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아홉 명 모두 각각 저마다의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향연에서 에릭시마코스는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오늘은 우리끼리만 대화를 나누면서 연회를 즐기자고 제안하는 바이네! 그리고 자네들이 원한다면, 어떤 종류의 대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내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네.” 그 말에 모든 사람들은 동의 했고, 에릭시마코스에게 그 주제에 대
등장인물
- 여러 가지 색의 우산들
5) 플롯
- 비오는 회색빛 거리를 배경으로 노란우산 하나가 걸어 나온다.
노란우산을 쓴 친구는 곧 파란우산친구를 만나 인사하고 함께 빗속을 걸어간다.
빨간 우산 쓴 친구도 함께 비오는 거리를 걸어간다.
초록우산을 쓴 친구와 함께 비오는 다리 위를 지나
인물
1) 코페르니쿠스
중세신학의 주축인 천동설을 반대하고 지동설을 주장.
2) 케플러
혹성의 궤도를 확인함. 미적분학을 포함한 수학발전.
3) 갈릴레오 갈릴레이
역학의 기본법칙을 발견했다.
투사체는 포물선을 그린다하여 지동설을 주장했다.
4) 파란시스 베이콘
어떠한 사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