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찌 여기 있느냐』는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하여 서사적으로 풀어쓴 탁월한 책이며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적용할 수 있을지 잘 적용하여 설명하는 삶으로서 말하는 주해집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본문에 나타난 내용이 성경에 어떻게 정경적으로 연결되어지는지를 설명하여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바로 앞에 갔으나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했다. 뿐만아니라 백성의 고역까지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하셨나이까?” 하나님께 거의 고소의 형식으로 말하고 있다. 두 번째는 “어찌하여 나를 보내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찍이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닣아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10:36-37)
예수는 또한 불의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청중에게 무제약적인 사랑을 가지라고 도전한다.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이 구절을 헬라어 원문으로 직역하면 ꡐ내가 너희들에 의해서나 사람의 날에 의해서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것이나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한다.ꡑ가 됩니다. 여기서ꡐ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