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NHN는 2000년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체 한게임이 합병해서 만든 온라인 서비스기업이다.
NHN의 네이버는 설립당시 포털사이트 점유율 1위인 다음과 비교조차 불가할 정도의 GAP이 있었지만 네이버가 포털사이트 최초로 검색엔진 개발을 하면서 국내 검색서비스의 발전을 선도해
진출하여 무조건 스마트폰용 어플만 만들어서 인도의 신규이용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피쳐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등을 만들어 NHN과 라인이라는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놓은 뒤 점점 스마트폰으로 바뀌어 가는 81%의 핸드폰 이용자들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점차 콘텐츠 및 커뮤니티 채널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포털의 통합 미디어적 특성이 강화됨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통한 부가 서비스 확대 및 유료화 병행이 예상되는데, 여기에 최근 상당한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버라인의 해외시장 성공이 아주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다.
카카오톡이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여 너무 안이한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까지 든다. 카카오톡으로 인하여 그 가능성이 밝혀진 시장 , 그 시장에 지금 여러 대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 마케팅능력을 무기로 삼아 진출하고 있다. 결국 중소기업은 열심히 해서 잘
라인 어플리케이션과 PC버전 라인의 메뉴 하단 부분에 배너 형태의 광고를 삽입하는 것이다. 지역광고는 라인의 위치 전공 기능을 활용하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지역에 접근하면 해당 지역의 광고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광고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네이버가 이미 맺어놓은 광고 제휴 기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