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설립이 된 국내대표 OTT서비스 플랫폼인 왓챠는 201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플레이를 런칭하였다. 2016년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올해의 앱으로 선정된바 있다.
왓챠는 다름이 인정받고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더 다양한 세상이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현재 약 10
OTT(Over the Top)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시청자의 다양한 콘텐츠 욕구라는 수요적인 측면과 초고속 인터넷 발달과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라는 기술의 발전(공급적 측면)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이 정해진 채널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를
2019년 월트 디즈니의 미디어 및 엔터 유통부문의 주문형 구독 비디오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는 현재 전세계 37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는 2021년 11월 12일 한국시장에 런칭하며 자사의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시리즈, 스타워즈 시
넷플릭스는 1997년 미국에서 DVD 대여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구독형 OTT(Over-The-Top)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였으며, 한국에는 최초로 진출한 글로벌 OTT서비스 플랫폼입니다. 2019년까지는 넷플릭스가 사실상 한국의 OTT서비스 플랫폼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습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OTT 플랫폼 서비스 가입자 수의 약 33.8%를 차지하고 있다 (임석봉, 2020) 넷플릭스는 2016~2020년 연평균 90.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토종 OTT 플랫폼인 웨이브, 티빙, 시즌, 왓챠플레이 순으로 가입자 수를 점유하고 있다 (임석봉,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