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원인
현재 장기간 파업 중인 MBC를 비롯한 KBS, YTN등 각 방송사들의 총 파업 사태가 잠정적으로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1월 25일, MBC방송국 기자들의 뉴스 제작을 거부를 시작으로, 2012년 1월 30일 본격적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2012년 3월 12일부터 전국 18곳의 MBC 지역 노조까지 총파업에 가세
총파업의 발단
MBC 기자들이 뉴스 공정성 회복을 위해 보도 본부장과 보도국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발발
공정 방송 실현과 김재철 사장의 퇴진 등 인적 쇄신 요구
방송사들이 비판 받고 있는 공정성 하락의 주 원인으로 정권의 편에 서서
뉴스의 내용을 감시, 통제하는 간부급 인사들을 지목
노사관계구도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정부측 주장
정부
지상파 방송사에 자본이 많으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질 것.
TV 시청자에 입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고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짐.
현재 kbs, sbs, mbc등 세
MBC의 노조가 성공적 조직
집단형태의 노동자 권익향상 조직의 필요성
방송사 노동조합의 특징과 현황
공정방송의 수호자 역할을 자임
공정방송 노사협의기구가 3사 모두 설치, 매월 회의 개최
공영방송 노동조합과 민영방송 노동조합의 큰 차이점
탄탄한 방송노동조합의 조직력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