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평가 및 소감 :
보육교사로서 활동할 계획은 없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 보려고 보육실습을 신청하였고 ‘한양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린이는 우리나라의 기둥이고 우리들의 꿈 입니다만 요즈음 아기 낳기를 기피하고, 적게 낳는 풍조 속에서 부모님들이 자
실습생소견: 오늘 한 친구가 다른 친구를 심하게 때리는 것을 보았다. 순간 큰소리로 그 친구를 야단쳤다. 그 친구는 소리 내지 않고 엎드려 울었다. 나 역시 당황했다. 그 순간 큰소리로 야단 친 것에 대해 후회했지만,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 원장님께서는 지나친 행동을 하는 친구들에
기관으로는 초등학교 2, 중학교 2, 고등학교가 3곳이 있으며 신월청소년 문화센타, 서부여성발전센타등이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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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아동 - 애칭을 사용 (본인들이 지음) -
* 퀸카 (대3년) : 영문과 재학중이며 학업보다는 외모에 자신감과 관심이 많다.
언니(24세)와 14년전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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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마음껏 주시는 것 잃지 마세요.
끝으로 우리 놀이방을 통해 습득한 보육실습이 많은 도움이 되어 남은 학기 열심히 하시길 바라고 훌륭한 교사의 본을 위해서라도 마무리 잘 하시어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드려요. 파이팅 입니다.
실습생의 소견
첫 날 이여서 많은 걱정을 하였다. 아이들이 날 너무 낯설게 보지는 않을까...선생님과는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나 선생님 모두 날 반갑게 맞아 줘서 고마웠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같이 지내는 것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보니까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