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農心)은 대한민국의 식품회사로, 라면과 스낵,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대한민국 라면시장의 1위인 기업이며,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등 전국에 6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외로는 중국의 상해, 청도, 심양 및 미국 LA에서도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
'안전, 모성애, 애정, 자연, 가족' 등의 연상을 전달한다.
네슬레는 우리의 제품이 어디서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소비자를 찾아간다는 의미로서 네슬레의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네슬레 제품은 시간, 장소, 방법을 불문하고 소비자에게 전달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농심’기업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분석을 진행하였다. 농심은 국내 시장에서는 웰빙 트랜드에 맞춘 고급화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외 시장에서는 중국 등지로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라면 시장과 과자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두각을 보이는 중이다. 하지만 전
농심의 ‘햅쌀밥’이 가세하면서 올해 상품밥 시장은 1000억 원 대로 급성장했다. CJ를 비롯한 기업들은 발아현미밥, 영양밥, 흑미밥 등 다양한 상품밥을 내놓으면서 상품밥 시장 전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햇반과 햅쌀밥의 IMC 수립과 실천사례를 조사, 분석하고 햇반이
등 단일 브랜드로서 경쟁사 전체 매출액과 견줄 수 있는 히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스낵엔 새우깡, 양파링, 고구마깡, 포테토칩 등 장수 브랜드를 육성했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생수 분야에서도 동사는 삼다수 브랜드를 단기간 내에 1위 브랜드로 육성하는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