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근본을 되찾는 전통주의 BTB(Back To the Basic)로 빚어진 술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로 알리는 문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 아시아 최고의 술 문화 기업이란 단지 규모가 큰 회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술’또는 ‘술 문화’와 관련하여 최고의 기업 및 선구자가 되고
농업과의 연결고리가 취약하기 때문에 쌀과 과일 등 좋은 원료농산물은 남아도는데도 연간 약 6억 7천만 달러 이상의 외국술을 수입하고 있는 것이 우리 주류산업의 현실이다. 이에 오랫동안 ‘손에서 손으로 전해내려온 전통적 제조방법’으로 우리 입맛에 적합한 전통주 산업을 진흥시킴으로써 개방
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08년 기준 국내 주류시장규모는 약 7.5조원(수입산 제외, 출고금액 기준)이고, 맥주가 약 3.6조원으로 47.7%, 소주가 약 2.9조원으로 38.5%를 차지해 맥주와 소주가 86.2%로 국내주류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주류 시장의 다양성은 다른 나라들에 비교해서 매우 떨어
고창의 쌀과 1등급 복분자로 빚은 고급 막걸리로 복분자의 깊은 맛과 막걸리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오미자 막걸리의 경우에는 횡성 쌀과 국내산 오미자로 빚어 오미자의 새콤한 맛과 막걸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더덕 막걸리의 경우 횡성의 쌀과 특산물 더덕의 조합으로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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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으로 국순당의 접근성 향상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② 업계 최초 프로야구 경기장 단독 공급
막걸리가 야구장에서 판매되면서 맥주영역까지 넘보며 ‘한국형 레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순당은 2010년 3월 29일 막걸리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경기장에 막걸리를 단독 공급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