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편의점 최초 전국 출시
2010년 04월 21일 편의점 업체 보광 훼미리마트는 국순당생막걸리(750ml, 1,500원)를 전국 훼미리마트에서 출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단, 제주도 지역 제외) 단일 생막걸리 상품이 동시에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최초이다.
기존 생막걸리는 제품으로 출시된 이후에
생막걸리 최초로 밀폐캡을 적용하여 방부제가 없이도 맛과 신선함을 30일까지 유지시켜준다. 우국생 1병(750ml)에는 식이섬유 1일 권장량의 60%와 잘익은 김치 300~500g과 비슷한 수의 식물성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② 국순당생막걸리
효소제기술을 통해 외부 공기 차단과 효모의 활성화를 조절하
1983년 창립된 국순당은 국내 최대 막걸리 제조회사이며 판매비중은 막걸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 백세주, 담금세상, 예담 그리고 랑디가 있다.
국순당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술을 내놓는데 더욱 노력을 기한다.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국순당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려시대 술을 의인화한 임춘의 소설 ‘국순전’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좋은 누룩으로 좋은 술을 만드는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1952년 설립 이래 뚜렷한 성장이 없었던 국순당은 1992년 백세주를 출시하면서 약주시장에 진입하였고 ‘백세주’의 성공으
국순당과 같은 기업 외에 일반 소매점들은 이색 막걸리 맛 개발을 통해 과일 막걸리, 요구르트 막걸리, 누룽지 막걸리 등으로 막걸리 맛의 다양화에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며 성공적인 마케팅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국순당 우국생의 시장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시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