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새 방법
선교사거 선교지에서 새 신자를 얻었을 때 선교사가 새 신자를 대하는 방식이 곧 새신자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니비우스는 이것을 전례라고 한다. 이 전례를 통하여 상당한 정도의 정책을 고정시키고 장례의 교회의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① 초 신자들은 교인이 되었을 때의 처지, 신
니비우스의 정책에서 착안한 것이다. 그들의 만난일은 고작 2주 밖에는 안 되지만 이 만남을 통해서 한국의 개신교의 방향을 잡은 것이다. 분명한 것은 선교를 받은 다른 나라에 비해 특히 일본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이유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꼭 맞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니비우스의 정
니비우스의 정책에서 착안한 것이다. 그들의 만난일은 고작 2주 밖에는 안 되지만 이 만남을 통해서 한국의 개신교의 방향을 잡은 것이다. 분명한 것은 선교를 받은 다른 나라에 비해 특히 일본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 이유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꼭 맞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니비우스의 정
2. 존 모트의 생애
선교 동원가. YMCA운동가. 에큐메니칼 지도자. 한국명 목덕.
미국 뉴욕 주 매너 리빙스턴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려서 아이오와주(Iowa) 포스트빌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하였다. 16세 되던 해 1881년 16세때 집을 떠나 Upper Iowa University대학에서 부속 예비학교(고등학교)를 마치고, 이어서
선교 구제 사업을 실천하였다.
1909년 존토머스는 당시 미 만국성결교회 일본 선교사인 길보른을 만났다. 길보른은 그와 그의 아내 에밀리 닐과 함게 그의 집에 머물렀다. 길보른은 그들에게 세명의 한국인들을 서울 성경학교(서울신대)설립을 위해 도쿄로 오라고 요철할 계획을 전하였다. 1910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