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 아닌 5호로 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556호 로켓, 67호 로켓 :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로켓
1959년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
556호 로켓 : 3단 고체 로켓
67호 로켓 : 2단 고체 로켓
1959년 인천 고잔동 해안에서 발사
그 후로도 대학과 공군에서 IITO-1A, IITO-2A, IITO-3A , IITA-4MR,
IITR-7C, AXR-55, AXR-7
Ⅰ. 서론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은 1992년 첫 위성인 우리별 1호를 우주로 발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이후 우리별 2, 3호와 무궁화 1, 2, 3호등이 차례로 발사되었다. 그리고 1999년 12월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리나라는 지난 9년 동안 7개의 위
호가 폭발한 이 후 예산삭감은 물론 우주개발사업에 대한 회의론이 급속하게 대두된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NASDA는 작년 동경 본사에 프레스센터를 건립하는 등 홍보의 중요성을 절감하기 시작했으며 NASA는 광범위한 대국민 교육활동까지를 포함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55년 미국과 옛 소련은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발표했다. 1957년 10월 4일 옛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했다. 이 위성은 지구를 96분 만에 한 바퀴 돌면서 지구에 전파 신호를 보내왔다. 1957년 11월 3일 옛 소련이 두째 번 위성인 스푸트니크 2호를 발사했다. 스푸트니크 2호에는 개를 태
위성방송기술의 자립과 차세대 통신기술개발, 지구관측분야는 주요 이용분야의 도출과 이용기반구축 그리고 위성탑재체의 핵심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 발전 목표를 제시하였다. 1992년 실험용 소형 과학위성인 우리별 1호를 발사함으로써 우리나라도 비로써 자국의 인공위성을 소유한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