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흐름의 제어가 주목적인 전열장치의 형태는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온도의 두 물질의 열적 접촉이 되면 열은 고온의 물질로부터 저온의 물질로 흐른다. 순흐름(net flow)은 언제나 온도감소 방향으로 있게 된다. 열이 흐르게 되는 기구는 3가지, 즉 전도, 대류 그리고 복사이다. 한 유체
열전도의 경우 그 힘은 전자기력이다. 평균 열에너지가 큰 일단의 원자들이 평균 에너지가 작은 주변의 원자들에게 K.E를 전달하며 그 과정을 우리는 온도차를 통해 열이 전도된다고 인식한다.
단면적이 A이고 두께가 인 앙면이 상이한 온도로 유지되는 물질의 평판을 생각해보자. 시간 동안에 양면에
물질은 지금과 같은 질화물계열이 아닌 당시 반도체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SiC)를 활용했으며, 거의 모든 색의 빛의 구현이 가능했다.
이 같은 원리를 이용해 현재의 것과 유사한 실용적인 최초의 LED를 1962년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GaAsP 3원 화합물을 이용해 개발했으며, 1968년 미국의 몬산토사와 H
물질’ 프로젝트에서 1998년 발견되었다. 나노 혼은 CNt와 같이 탄소원자의 육각환으로 된 그라파이트 구조를 하고 있으나, CNT와 같은 똑바른 튜브모양이 아니라, 끝이 뿔 모양으로 솟은 불규칙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흥미롭게도 이들 나노혼은 많이 모여서, 나노 혼 끝이 밖으로 향한 둥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