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도급의 정도에 따라 건설업체를 평가하게 되는데, 대한건설협회의 2006년 도급순위에 발표에 따르면 (주)대우건설 2년 동안 수위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물산(주)를 제치고 수위로 올라섰으며 그 뒤로 삼성물산(주), 현대건설(주) GS건설(주) 대림산업(주) 현대산업개발(주)의 순위가 형성되어 있다.
건설이 건설업 평균이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다한 수주비의 절약방안을 강구함과 동시에 하방경직성을 가진 급여 관련 금액들이 더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현대건설의 수익성비율을 시장 내 경쟁이 될 수 있는 대우건설, 대림산업, 삼성
건설사 중 아직 실적집계가 안된 SK건설과 타이세이건설을 제외한 8개건설사들의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현대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 모두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 도표를 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신규수주 모든 면에서 현대건설이 가장 큰
건설 도급업 순위 대한 전문 건설 협회
순위
회사명
시공능력평가액
소재지
토건
토목
건축
1
대우건설
8,927,241
6,411,370
7,790,567
서울
2
삼성물산
7,733,819
4,190,590
6,865,697
서울
3
현대건설
6,907,849
4,633,776
5,403,813
서울
4
GS건설
6,735,770
3,982,871
5,976,766
서울
5
대림산업
6,148,979
4,8
비율
전체적인 수치에 있어서 업종간 심각한 격차는 보이지 않으나,주당 순이익에 있어서 대우건설은 11987원, GS건설은 5198원, 현대 건설은 2984원 으로써 대우건설이 상당히 높은 수익내고 있다.
⊳활동성비율
총자산회전률은 GS건설이 경쟁기업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으며, 자기자본 회전률은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