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그룹으로 활 동 하고 있다. 기존 대우 차는 법원의 정리계획안 인가를 거쳐 닉 라일리 사장이 이끄는 GM-대우 차, 김석환 사장의 대우인천자동차 (부평공장), 최영재 부사장의 대우버스(부산공장 ), 최봉호 상무의 대우상용차(군산공장), 잔존법인(해외법인 포함 )인 대우차 등 5개 법인으로
대우 차 채권단은 진통 끝에 신설법인 GM-대우 차에 대한 20억 달러 신규 대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972년 탄생한 대우 차는 3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연간 106만대를 생산했던 대우 차의 군살을 털어낸 GM-대우차가 연간 54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 자동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처음으로 선적하였고 7월10일에는 다마스2 & 라보 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였다. 다음날인 7월 11일에는 북미에 매그너스 300대를 처음으로 선적하였고, 9월 9일에는 2004년형 매그너스를 시판하였다. 9월15일에는 2003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이 있었고, 18일에는 GM DAEWOO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하였다.
자동차 세금제도와 환경기준을 문제시 하면서 관세와 통상장벽을 낮추기를 요구하고 있다.
○ 최근 경기 회복 조짐을 타고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공격적인 판매촉진 활동도 눈에 띄는 점이다.
○ 전통적 강세를 보이던 미국 자동차 브랜드 GM과 포드가 판매부진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다. 이는
자동차 세금제도와 환경기준을 문제시 하면서 관세와 통상장벽을 낮추기를 요구하고 있다.
○ 최근 경기 회복 조짐을 타고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공격적인 판매촉진 활동도 눈에 띄는 점이다.
○ 전통적 강세를 보이던 미국 자동차 브랜드 GM과 포드가 판매부진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