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의 연구를 통해서 우리의 예말, 음운 변화, 방언 등을 탐구할 수 있으므로 지명은 방언보다 고착성이 강한 순수한 우리말로 지어진 경우가 많으나 후세의 한자의 전래에 의해서 또는 행정상의 필요에 의해서 한자어로 대체되어 갔으나 여전히 많은 지명들이 한자어와 우리말로 병존하고 있다. 한자
지명과 그 유래
☆주제 선정 이유
주변에서 어디 사느냐고 물어봤을 때, 우리는 흔히 자신이 사는 주소나 시, 또는 구 이름 등을 소개 한다. 우리가 자주 쓰고 접하는 지역 명을 한자로 알아보고 그 어원과 유래를 알아보기 위해서 선정하였다.
1) 한국의 특별시와 광역시 : 서울/인천/대전/대구/광
마을명을 따서 지어 부른 이름이 아니라 이곳이 광주읍의 절반정도 넓은 지역이 되므로 ꡐ서석ꡑ이란 이름의 ꡐ서ꡑ자를 취함으로서 광주를 상징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다가 1931년 광주면이 읍이 되고, 1935년 광주부로 승격되며 광산군과 분리되며 광산군 지역이 된 소태 홍림
대전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굳건한 성장과 발전 그리고 변화를 해온 대전의 모습을 역사적으로 조명해보려 한다.
Ⅱ. 본문
․대전(大田)은?
대전은 말 그대로 큰 밭을 의미하는 이름이다. 대전의 이름은 원래 태전(太田)이라는 명칭을 가진 지역이었으나 그 지명의 의미
한자 및 한자어의 의미를 궁리하고 고유어 어휘 의미를 정리한 책. 더 나아가 고유어와 한자 및 한자어와의 동의어 대응 관계를 밝히고 있는 책. 천자문이나 類合 등 한자를 배우기 위한 책들도 모두 그 나름의 어휘의미론에서 논의하는 동의 관계를 해명하기 위한 업적.(심재기 1997)
ⓒ 조선 후기(실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