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퀼러는 우유가 대중들에게 안좋다고 말하며 동물들에게 신경을 끊도록 말하다가 돼지들이 우유를 먹는것을 들킨후에도 말로
그들에게 거짓을 진실로 보게만들었다.그 이유는 동물들이 멍청한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괴벨스 또한 독일군이 비록 패전을 했어도 언론을 장악하고 그들을 이해하
괴벨스의 말을 통해 대중주의의 위험성을 인식시켜준다. 실제로 히틀러와 괴벨스는 라디오를 통한 끊임없는 선전으로 파시즘의 찬양과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승리에 대한 환상을 심어줬다. 이는 미디어에 의해 얼마든지 대중을 선동하고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러한 대중
대중적 기초를 이루었다. 또한, 대 자본가층이나 보수파 및 군부 등도 나치스와 공통의 목적, 즉 계급투쟁의 배격, 강대한 독일의 건설, 군비의 대확장과 군국주의적 국가건설, 독재정치의 수립, 경제발전, 민주공화제의 전복, 독일의 유럽 제패 등의 주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치스를
대중은 그들의 정치적 희구나 감정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사상을 전파하였다. 시저는 특히 권력을 잡고 권력을 잡고 독재정치를 펴는 동안 첨예화된 선전기법을 원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처음엔 일반 국민에게 두려움을 심기 위하여 해외 원정 중 그의 군대의 활약상을 담은 전투경험담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