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비 상승
--------------------
대한통운 경영정보시스템
1)사이버운송알선시스템
도입배경- 우리나라가 한 해 동안 도로에 버리는 물류비는 엄청나며 그 중에서 도로수송비가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개인 화물운송업자는 화물 배송 후 빈차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화주는 운송차량을 제
토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 40개 지점, 500여 개의 점포망과 전 세계 주요 도시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2백 여 개의 해외 네트워크, 그리고 최첨단의 운송장비와 신속, 정확, 안전한 운송시스템을 비롯해 6천여 종업원의 성실성 등은 대한통운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창출 하고 있다.
정보가 택배업체로 전송되어 신속한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몇몇 쇼핑몰 업체는 택배업체에게 단순 배송뿐만 아니라 배송 물량의 임시보관에서 포장서비스에 이르는 물류 전반에 대해 외주를 주고 있다.
이렇게 경영정보시스템을 잘 활용해 그 성장세를 지속시키고 있는 대한통운의 경영정보시스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대한통운은 창고 현황도 웹으로 서비스해 고객이 인터넷 환경을 이용해서 제품의 창고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물류창고 현황을 고객이 알 수 있는 시스템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대한통운은 수출입화물의 운송일정과 항
시스템 하넥스(HANEX)를 개선한 것으로 인터넷(www.hanjin.co.kr)과 연결해서 일반고객도 쉽게 사용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이 인터넷에 이름이나 화물번호를 입력하면 화물의 현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알려주는 화물추적서비스를 한다. 한진택배는 택배3사 (대한통운, 한진택배, 현태택배)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