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터센터”이다. 그린데이터센터란 기존의 데이터센터에 그린IT 기술을 적용하여 저비용, 고효율의 데이터센터로 새로이 진화된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그린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그린IT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전력공급장치, 멀티 프로세서 칩, 그리고 냉각시스템 등이 있다.
가상화란 소
그린데이터센터가 가지고 있는 의미나 목적을 명확히 나타내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그린IT의 주된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un Microsystems의 2008년의 조사에 따르면 그린IT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의 대부분을 전력소비 절감과 비용절감이 차지하
데이터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예상되고, 데이터센터는 기업외부의 컴퓨팅 기능과 기업 내부 기능이 모이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기본 요소인 전력과 냉각시설, 상면(바닥 면적)에 대한 것으로, 증가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
그린IT 전략은 자체적으로 금방 투자회수 되는 경우가 많다.
3) 그린IT의 단점
① 전기료가 늘어난다.
② 데이터센터 에너지 비용이 IT 하드웨어 자본 비용에 맞먹을 수 있다.
③ 쿨링이 데이터센터전력 소모의 50% 이상을 잡아먹을 수 있다.
④ 실제 프로세싱에서 1와트는 지원 시스템에서 27와트의
그린데이터센터의 필요성-기존 데이터센터 활용방안
IT 용량의 두 배 확장 또는 현재 운영비용이 최대 50%까지 절감 가능.
‘Pay as you grow’ 방식으로 초기 투자 및 운영 비용의40-50%를 절약.
IT 시스템의 전력 소모 문제의 심각성 인지
-향후 5 이내의 전력사용량은 지금의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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