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이용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지 여부와 안정성이었다. 유동인구가 별로 없는 지역에 왕복 4차로 도로를 시공한다는 것은 너무 비경제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성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곡선구간에서 편경사와 완화곡선, 원곡선의 길이를 넉넉하게 주었다. 추가적으로 종단
도로망
현재
도시 교통은 지하철1, 2호선이 있고 총 56역사가 있다. 지하철2호선 경산연장과 도시철도3호선 추진 등 전철교통은 나쁘지는 않다. 대구의 버스는 총 80~90여 개의 노선이 있다.
공항 교통은 대구국제공항으로 중국과 태국, 일본을 중심적으로 국제노선을 갖추고 있고 서울 제
도로에는 <스톱>이라는 표지판이 유달리 많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의 정지 표지판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이 <스톱>표지판은 우리의 빨간불 신호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반드시 자동차를 세웠다가 안전을 확인한 후 출발해야 합니다.
그런데 비교적 한적한 간선도로나 사람이
도로교통법」에서 “자전거도로”라 함은 안전표지, 위험방지용 울타리나 그와 비슷한 공작물로써 경계를 표시하여 자전거의 교통에 사용하도록 된 도로로 규정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의 자전거도로는 유효폭 1.1m(길이가 100m 미만인 터널 및 교량의
길이와 규모가 작아 건설비가 저렴하다. 적은 면적의 차량기지 때문에 토지수용부분을 최소화하며, 입체적인 도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사업비로도 건설이 가능하다. 또한, 시스템 비용이 고가이지만 운영비가 절감되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2) 버스와 지하철의 중간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