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제공한다는 사고방식으로부터 비롯하여야 한다.
둘째, 장서 중심의 문헌제공서비스에서 이용자 중심의 문헌제공서비스로 나아가야 한다. 장서 중심의 문헌제공서비스란 이용자가 문헌을 요청하면 해당 자료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도서관은 단지 물리적 장서의 저
10종 이상(자연계학과는 15종 이상)의 전문분야 정기간행물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열람좌석수도 총학생 정원의 20%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립 대학 설치령은 관장과· 수서과· 정리과· 열람과를 두도록 하고 있으며, 그 밖에 봉사과·관리과 등을 두고 있다.
도서관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의 운영주체인 사서들에 대한 사회적 지위와 위상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며, 도서관 및 사서의 역할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들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
도서관이란 기록된 지적 문화재의 내용을 사회적으로 제어하고 제공하는 기관이
기관이다. 용산으로 이전 후 세계적인 규모의 첨단 박물관으로 서울시의 디자인 자산 51개중의 하나이며, 21세기 국가 브랜드의 상징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박물관 가는 날’ 으로 정해 각종 공
도서관간 협력하는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CDRS)인 “사서에게 물어보세요”를 통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지식 및 학술정보에 대하여 사서가 도서관 소장자료 등을 활용하여 제공하는 참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디지털 정책정보의 통합 검색 환경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