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한국은 반도국가로서 약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 한국의 지리적 조건은 해양으로의 진출과 대륙으로의 진출 모두가 가능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점점 더 세계가 가까워지는 21세기에 꼭 필요한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부의 축적을 줄이고 자본뿐만이 아니라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용이 광범위하여 가독성이 떨어서 읽는데 약간 힘이 들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 사회는 어떤 내일을 선택해야 하는가”
- 책 속에서 -
Ⅰ. 서 론
지구촌 뉴스에 의하면 유태인과 팔레스타인과의 민족적인 갈등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어 언제 그 전쟁이 끊이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이는 여러 원인이 잇겠지만 종교간의 해석의 차이로 인하여 그런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석유로 인한 자본 때문인지 중동이 금융의 중심지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