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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산티아고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산티아고는 양치기가 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의 소망이었고 양치기가 된 후에는 세상의 여러 곳을 여행할 수 있고 자연과 함께 온순한 양을 돌보면서 살 수 있다는 안일함으로 자신의 다른 모습 즉 자아를 찾아야 겠다는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
읽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지식이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의 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까지 관심을 갖게 됨.
3. (1학기) 방정식을 풀고 명제를 증명하는 교과목으로서의 수학이 아닌, 질서에 관한, 패턴과 구조에 관한, 그리고 논리적인 관계를
브라질 태생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소설 연금술사는 산티아고라는 스페인의 한 양치기 소년이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꿈을 꾸고 난 뒤 그 보물을 찾아 자신의 생업을 포기한 후 여정을 떠나며 겪는 이야기이다. 연금술사는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