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 봤을 때 전반적으로 현재, 그리고 소소한 자신의 일상 속, 자신을 온전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
나는 자아를 찾은 사람일 것이다. 나는 나의 선택에 의해 신학교에 왔고, 물론 주변의 영향은 받았지만, 또 지금은 두 권의 책 중에서 이 책을 택하여 읽고독후감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숙제를 하는 것 또한 내가 택하는 시간에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기에 나는 주체성이 있다고 하겠다. 즉 자아를 찾았
사이보그가 아닌 위와 같은 사이보그가 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실제 사이보그가 되었던 케빈 워릭 교수가 탐낼 만한 아이템이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그에 따라 과학과 기술도 발전함을 생각할 때 머지않아 우리에게도 선택권이 주어질 수 있을 것이다. ‘특이점이 온다. ‘를 읽고 난 뒤
유대인처럼 지키지는 않지만,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저녁에는 꼭 모든 가족이 식사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갖고자 한다. 최소한 이것만 지킨다고 해도 내 자녀들은 가족, 일 모두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독후감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Ⅰ. 독서지도(독서교육)의 사례1
1. 책을 읽고 생각 이어서 쓰기
먼저 주제가 뚜렷한 단편 동화 한 편을 읽고 돌아가면서 각자의 생각, 느낌을 한 가지씩 발표하게 하거나 주제와 줄거리로 토론하게 한다. 발표나 토론이 끝나면 모둠 어린이들 생각을 글이 되도록 이어 쓴다. 끝에는 자기 생각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