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며
이 책의 원제는 ‘The New Influencer’로 저자는 소셜 미디어 중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영향력이 생기게 된 그룹들을 소개하고, 실제로 그들의 영향력이 행사되고 있는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끼리 웹상에서 링크를 통해 연결되어 블로그 운집현상이
Ⅰ. 들어가며
이 책은 21세기형 비즈니스의 새 모델인 콜래보 경제학(Collabornomics)에 대한 내용으로 저자인 데본 리는 미국 최고의 명문대와 MBA를 거쳐 한국으로 건너와 LG, SK와 같은 대기업에서 브랜드 관리 및 소비 심리 컨설팅을 하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콜래보 경제학(Collabornomics)이란 ‘협력’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10년 전 나온 그 책의 증보개정판으로 제7장: 그린스펀의 거품, 제8장: 그림자 금융, 제9장: 공포의 총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저자는 앞서 발표한 ‘불황의 경제학’을 통해 90년대의 아시아 통화 위기를 아시아만의 문제로만 간주하는 것에 대해 경고를
대해 심층적인 지식을 얻게 된다. 물론 경제학을 전공하신 분들이라면 그다지 심층적인 지식이 아닐 것이나, 비전공자라면 심층적인 지식이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대기업 지배구조의 비밀이라든가 금융과 관련된 핵심 문제에 대한 해설, 그리고 경제적 시각에서 바라본 재테크와 고령화의 문제
Ⅰ. 들어가며
이 책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는 행동경제학 교수이다. 일반적으로 경제학은 과거의 경제 현상 분석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경제활동을 예측하여 그에 상응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학문이고, 행동경제학은 경제학의 한 분야로 경제활동의 원인을 사람의 심리와 통계적 수치들을 활용하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