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신중의 원칙이나 정의의 원칙을 위반하면서 욕망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는 때때로 사회에서 돈이나 명예 등 개인적 이득을 위해 남을 속이거나 편법을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목격한다.
마 그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한다. 각각의 나라마다 음식과 음악과 문화가 다르고, 같은 나라라도 20년 전과 현재와는 작든 크든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하루키는 자신의 여행담을 통해 여행은 할 때마다 느낄 수 있는 ‘오오, 이런게 있었다니!’하는 마음을 독자에게 편
1.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 개요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소수자와 인권 그리고 차별에 관하여 쓰여진 책으로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차별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개인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이 편견과 차별을 하게된 근본적 원인에 대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