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분야를 소개하고, 심리학 관련 용어 등을 박스로 설명해준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일반적으로 겪을 수 있는 실생활에 관련된 일들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술술 풀어나간 책이다.
다른 분야들에 비해서 사람의 마음에 대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로버트 치
대한 배움들은 나를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가 기록한 행복에 대한 배움 봤을 때 전반적으로 현재, 그리고 소소한 자신의 일상 속, 자신을 온전히 남과 비교하지 않고 사랑할 때 행복이 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
심리학과 관련된 프레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르고 있었거나 그냥 느낌으로 감으로만 알고 있었던 나 자신을 포함한 타인들의 심리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엮어놓은 책이다. 읽는 내내 고개를 끄떡거리고 적절한 상황을 예로 들어 재미를 더해준다. 내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그렇다고 절
Ⅰ. 들어가며
이 책의 저자인 톰 켈리는 IDEO의 설립자이며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의 동생으로, 현재는 IDEO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데이비드 켈리와 함께 열심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톰 켈리는 컨설턴트로서의 활동 경험을 통해 얻은 경영지식을 활용해 네 명의 디자이너를 둔 조그만 회사에서 현재
Ⅰ. 들어가며
최근 인문분야, 사회분야, 자기계발서 분야 가릴 것 없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 중에는 ‘심리’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스키너의 실험상자 열기',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등등 수많은 작품들이 ‘심리’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