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천연 자원이 굉장히 풍부하고, 인구도 많을 뿐 아니라, 다량의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업 및 무역구조의 개선도 기대된다. 이와 같이, 인도네시아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기에 미래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인도네시아를 연구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의 비중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많은 해외시장 중에서도 특히 동남아국가의 경제발전 및 ASEAN 권역화 추세에 따라 한국기업의 이 지역 투자진출과 교역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 장에서는 동남아의 한국기업의 현지화 사례와 적응방안 앞으로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지역 거버넌스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초창기에 동남아 5개 국가(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가 상호협력과 안보를 목적으로 창설한 기구로, 그 후로 브루나이를 포함하고, 1997년에는 미얀마(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아우르고, 1999년에는 캄보디아까지 포함하여 현
태국역사의 연구는 태국의 사방을 둘러싼 이들 국가들의 역사 연구와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쟁관계 외에도 태국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 반도와 인도네시아의 회교국들, 그리고 류우큐우(琉球) 왕국, 일본, 중국, 인도, 페르시아 등과 활발한 무역관계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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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지역협력기구
설립연도 : 1967년
목적 :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기반 확립
주요활동 : 정상회담, 각료회의
가입국가 : 10개국(2002년 8월 현재)
본부소재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ASEAN)으로 약칭된다. 1961년 창설된 동남아시아연합(ASA)의 발전적 해체에따라 1967년 8월 8일